은평구, 북한산 韓문화 페스티벌 19일 개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11 13: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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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타기 공연·융복합 콘서트등
3일간 프로그램 다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오는 19~21일 3일간 ‘북한산 韓문화 체험특구’ 일대에서 ‘2018년 문화다양성이 있는 북한산 韓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은평구 대표 관광축제인 ‘북한산 韓문화 페스티벌’은 19일 ‘문화다양성이 흐르는 韓문화체험특구’라는 주제로 구파발역 3번 출구 인근 ‘롯데몰 은평점’ 옆 부지에서 진행된다.

이날 축제에서는 韓문화 체험특구 안내·서울 속 마을여행 ‘은평한옥마을’, 문화다양성, 韓문화 체험과 먹거리 등 다양한 체험·안내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韓문화 체험특구 특색을 살려 ‘줄타기’, 국악인 남상일의 공연과 가수 박상민과 함께 출연하는 전통예술과 대중예술의 콜라보 콘서트가 오후 5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20일 진행되는 ‘문화다양성이 함께 숨을 쉬는 북한산성’은 북한산성 입구 제2주차장에서 개최한다.

또 韓문화체험특구·문화다양성, 아웃도어, 특산물 등 체험·안내 부스가 운영되며 오후 4시부터는 ‘한복패션쇼’와 코요테와 박현빈, 박남정 등이 출연하는 ‘가구공감 7080 콘서트’가 진행된다.

21일 오후 4시에 북한산성 입구 제2주차장에서 진행되는 문화다양성 이야기 콘서트 ‘내를 건너 숲으로’는 가수 인순이와 대중성을 확보 해 가고 있는 서울오케스트라가 한 무대에 서서 가요와 클래식의 절묘한 하모니 공연을 펼친다.

이밖에도 콘서트 내용과 어우러지는 배경을 샌드아트와 영상으로 표현해 공감각적 융·복합 콘서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방송인 강석이 사회로 진행하며 인디밴드 데일리스, 아이돌 크나큰, 데이비드오, 오페라은평누리 등이 참여한다.

김미경 구청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문화다양성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 형성·확산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특히 다원문화예술 융·복합프로그램으로 기획한 문화다양성 이야기 콘서트 ‘내를 건너 숲으로’는 구민에게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좋은 볼거리와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구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페스티벌의 콘서트는 은평지역방송인 CJ헬로를 통해서도 시청이 가능하며 페스티벌의 자세한 사항은 구청 문화관광과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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