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16~30일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10 15:41: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김미경 구청장)가 오는 16~30일 15일간 3개월 이상의 개, 고양이를 소유하고 있는 은평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지원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접종비용은 백신 및 시술비용 포함 5000원으로, 올해부터는 개의 경우 동물 등록이 된 개체에만 지원되며,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소유주는 동물등록 후 예방접종 지원이 가능하다.

접종을 희망하는 3개월 이상의 개, 고양이 소유주는 가까운 동물병원(은평구 지역내 35곳) 어디든 희망하는 곳에 내방해 예방접종 받으면 된다.

주의할 점은 각 동물병원에 배부된 예방약이 조기에 소진될 수 있으니 지원기간 초반에 예방접종을 받거나 문의 후 방문하면 되며, 혹 내방한 동물병원의 예방약이 소진된다면 다른 동물병원에서 예방접종을 받으면 된다.

접종 지원 동물병원 현황은 구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담당 부서로 유선 또는 서울시 다산콜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광견병은 매년 강원도와 경기지역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이 병에 걸린 개와 고양이에게 물렸을 때 사람에게 전염돼 생명을 위협하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