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13일 구민한마음체육대회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10 15: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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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제23회 금천구민의 날을 맞이해 오는 13일 오전 10시 문일고등학교 운동장에서 ‘구민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16년 이후 2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로 지역의 10개동에서 4000여명의 선수단과 구민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한마음체육대회 추진위원회를 구성,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열린다.

행사는 오전 9시50분 육군 52사단의 군악대 행진을 시작으로 동별 선수단 입장식이 진행된다.

이어 기념식에서는 구 발전에 공로가 큰 구민과 기업인에게 구민상과 기업인상을 시상하고, 오전 11시 대회 선언과 선수대표 선서가 끝나면 본격적인 동 대항전 한마음 체육대회가 시작된다.

경기종목은 10인11각 달리기, 단체 줄넘기, 협동 제기차기, 줄다리기, 한마음 이어달리기, 물풍선 받기, 오재미 박 터트리기 등 10대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됐다.

또 문화공연으로 초청 가수 공연과 청소년 비보이 팀이 멋진 댄스공연을 선보여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점심시간에는 일반 주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과 경품 추첨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동대항전 경기 시상은 입장식 점수 및 종목별 순위 점수를 합산해 종합우승, 준우승, 3위 동을 시상하고, 나머지 7개 동은 참가상으로 트로피와 시상금을 수여한다.

구 관계자는 “2년 만에 구민이 함께하는 행사로 체육경기외에도 구민 체력 측정, 사랑나눔 헌혈, 경품추첨 등 일반주민이 참여하는 부대행사를 마련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문화체육과 또는 구체육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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