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도쿄 관광박람회(TEJ 2018)’서 1200여명에게 의료관광 홍보 펼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0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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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최근 열린 아시아 최대 관광박람회 ‘일본 도쿄 관광박람회(TEJ 2018)’에 참가한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부스를 찾은 23개국·1294명에게 구의 우수한 의료관광 인프라 홍보를 실시했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는 136개국·1441개 업체가 참여해 총 20여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구는 의료관광 홍보관을 독립 부스로 설치해 구의 의료 인프라와 관광명소·문화를 소개했다. 특히 일본인이 피부미용 시술을 선호하고, 차(茶)문화와 한방침술에 관심이 높다는 것을 착안해 ▲LED 피부마사지 체험 ▲오미자차 시음 ▲체질별 나만의 Tea Therapy 체험존을 운영해 방문객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구는 SNS 이벤트로 강남 메디컬 투어 센터를 친구로 추가하거나 부스 사진을 찍어 올리는 방문객에게 한방미용 마스크 팩과 강남돌 여행네임택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했다. 젊은 여성 관람객을 겨냥한 일본 파워블로거의 '뷰티 토크쇼'도 진행했다.

나흘간의 박람회 기간 구는 B2B 상담회를 통해 9개 여행업체와 관광상품 개발 등 모객 관련 신규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B2C 상담회 집계결과 23개국 1294명이 방문·상담하고 581명의 SNS 계정을 추가로 확보했다.

구는 이번 도쿄박람회에 이어 9일 인도네시아 ‘한국문화의 달(Korea Festival)’ 행사와 연계해 ‘K-메디&뷰티 프리미엄 로드쇼’에 참가하는 등의 적극적인 의료관광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로드쇼에는 한국무역협회와 강남구 의료관광 협력기관 13곳, 동남아시아권 현지 의료관광 관련 100여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 ‘도쿄 관광박람회(TEJ 2018)’서 진행된 파워블로거 토크쇼.(사진제공=강남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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