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1차 제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0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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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보건소가 '제7기(오는 2019~2022년) 지역보건의료계획 1차 초안'을 제출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근거해 4년마다 중기계획을 세우고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이번 제7기 계획수립은 지난 4월 지역보건의료계획 작성실무팀 구성을 시작으로 현장의 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지역주민 요구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현황 분석을 실시하고, 총 4회에 걸친 TFT 회의를 통해 사업별 중점과제와 지표를 구성하는 등 지역주민의 보건의료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주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노력했다.

이번 계획은 ▲공공의료서비스 강화를 통한 의료접근성 향상 ▲예방적·통합적 건강관리 중심의 지역보건의료서비스 강화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건강관리체계 구축 등 3가지로 전략을 설정하고 ‘격차없이 함께하는 건강한 은평’을 비전으로 삼았다.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이달 한 달간 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의 조정을 거쳐 오는 11월 지역주민 공고, 12월 건강생활실천협의회 심의 및 구의회 보고 후 2019년 1월에 최종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수립된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중점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은평구민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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