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오는 31일까지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05 16: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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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지역 구민의 건강상태 파악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질병본부관리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구민의 건강상태, 건강생활습관, 의료기관 이용현황 등을 파악하는 것으로 양천구민의 건강을 위한 보건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토대가 된다. 더욱 정확한 통계 생산을 위해 올해부터는 혈압·키·몸무게 측정도 도입됐다.

조사대상은 양천구 거주 주민 중 질병관리본부에서 표본으로 설정된 가구의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양천구 전담조사원이 직접 해당 가구를 방문해 1대 1 면접 및 계측조사를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주민에게 필요한 보건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정확한 통계생산이 중요한 만큼 조사원이 방문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사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질병관리본부또는 양천구보건소 의약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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