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2018 꿈나무 체육대회’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05 15: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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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11~13일 사흘 동안 용마폭포공원에서 어린이집 아동,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 5500여명이 참여하는 ‘꿈나무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오는 11일은 민간어린이집연합회 2000여명, 12일은 가정어린이집연합회 1500여명, 13일은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2000여명의 영·유아와 부모, 보육교사가 참여한다.

체육대회 1부에서는 무지개공 던지기, 주사위 릴레이, 계주 릴레이 등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몸을 부대끼고 협동하는 운동회 시간으로 가족은 물론 어린이집간의 단합과 화합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 2부는 각종 체험활동 부스를 마련해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투호·활쏘기·떡메치기 등의 전통놀이를 비롯해 에어바운스, 비눗방울 체험, 보물찾기 등 16개의 체험활동 부스가 운영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번 꿈나무 체육대회는 추억속의 가을운동회처럼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한마당”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중랑,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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