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2018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행복으로 가는 길’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02 18: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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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오는 5일 오후 1시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기념행사는 '정신건강의 날(10월10일)'을 맞아 주민들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해소 및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행복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1·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정신질환 인식개선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캠페인이 펼쳐지며, 2부에서는 특별초청 강연으로 방송인 이경애씨의 ‘시련은 없다’가 진행된다.

또 행사장내 부스를 설치해 정신건강복지센터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환청체험 ▲정신건강검진 ▲카카오톡 친구등록 이벤트 ▲주사위던지기 경품 증정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이벤트가 진행된다.

관심있는 지역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접수 또는 행사당일 현장접수 모두 가능하다. 사전 접수는 구정신건강복지센터(시흥대로123길 11)에서 가능하며, 접수시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민의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보건소 건강증진과 또는 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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