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전립선암 무료검진 및 건강강좌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02 18: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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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4일 동작문화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 '전립선암 무료검진 및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무료검진은 전립선암을 조기 발견해 치료와 연계하고 건강강좌를 통해 자기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대상은 구내 배뇨장애를 가진 55세 이상 남성이며 증상 점검 후 전립선암 검진과 비뇨의학과 전문의와의 1대 1 개별상담을 받게 된다.

검진은 오전 7시30분~11시 진행되며, 채혈을 통한 혈중 전립선특이항원검사(PSA) 결과 이상소견이 발견되면 지역내 연계 비뇨의학과의원에서 무료 초음파 검진도 받을 수 있다.

오전 9시부터는 중앙대병원 비뇨의학과 김태형 교수가 전립선 질환과 전립선암을 예방하기 위한 건강강좌를 열고 질의응답도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보건소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무료검진으로 주민들이 전립선암을 조기 발견해 치료하고 건강강좌를 통해 자기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전립선암 예방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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