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구민을 위한 열린음악회’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02 18: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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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11일 묵동에 위치한 영안교회에서 개청 30주년을 기념해 ‘구민을 위한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구에서는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마련하고자 MBC <나는 가수다>로 대중의 주목을 받은 가수 적우와 1980년대 큰 인기를 누린 김범룡씨를 초청해 콘서트 형식의 무대를 기획했다.

더불어 더 많은 구민에게 공연관람의 기회를 주기 위해 지역내 교회로부터 장소를 협조받아 1500여명이 관람할 수 있게 됐다.

음악회는 오후 7시30분부터 진도북, 부채춤 등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영안교회 대성전에서 1시간30분 동안 진행된다. 메인 무대는 가수들의 공연으로 채워진다. 김씨는 ‘바람바람바람’, ‘젊은그대’, ‘겨울비는 내리고’ 등 추억의 노래로 주민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무대를 선사한다.

또한 적우는 ‘하루만’, ‘열애’, ‘조율’,‘어떤이의 꿈’ 등의 노래로 열정적이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2일 오전 9시부터 구청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류경기 구청장은 “많은 주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공연이야말로 개청 30주년을 가장 뜻깊게 기념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며 “이번 공연이 주민들에게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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