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3일 경복高서 한마음 대축제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01 15:14: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3일 오전 10시 경복고등학교 운동장(자하문로28가길 9)에서 국공립어린이집 문화체육행사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한다.

지역내 국공립어린이집 30곳 총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어린이집 아동과 가족, 보육 교직원이 함께 운동회·레크리에이션, 체험 프로그램 등을 즐기며 화합을 다지고 참된 가족의 의미와 사랑을 되새겨볼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이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명랑운동회 1부 ▲점심식사 ▲명랑운동회 2부 ▲폐회식 순으로 진행된다.

또 창의력과 동심을 키워주는 ‘동굴탐험’, ‘볼풀공 바구니’, ‘사랑의 트위스트’, ‘림보게임’ 등 11개 종목의 프로그램을 비롯해 점심시간을 이용한 ‘에어바운스’·‘빅블럭놀이’와 깜짝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종로구는 명실상부 아동의 참여와 권리를 보장하는 유니세프 지정 아동친화도시이다. 앞으로도 양질의 보육 서비스는 물론,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한 정책을 펼치고자 한다”며 “향후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갈 차세대 주역인 아동의 인성이 환경에 따라 형성된다는 점을 고려해 모든 구정 분야에 세밀하게 아동친화 정책을 접목해 시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2017년 8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른 아동의 권리(생존권ㆍ보호권ㆍ발달권ㆍ참여권)를 실천하는 ‘18세 미만의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말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