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갈곡초, ‘찾아가는 아트트럭 학교투어’ 문화예술교육 실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30 10:03: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에 소재한 갈곡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최근 ‘찾아가는 아트트럭 학교투어' 공연관람 행사가 실시됐다.

용인문화재단 주관으로 진행된 이 행사는 지역 간 문화불균형 해소와 생활문화의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이동식 무대차량인 찾아가는 아트트럭은 13m×2.5m×3.3m의 크기로, 무대는 가로 9m×세로 6.8m이다.

1~3학년 학생 380여명을 대상으로 마술쇼, 서커스, 버블쇼 등 다양한 퍼포먼스와 노래, 풍물놀이 등의 공연으로 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공연관람을 했다.

이날 공연을 본 한 학생은 “사물놀이에서 피리소리가 너무 좋았고, 원반을 돌릴 때 넘어지지 않고 계속해서 돌아가는 모습이 너무 신기했다. 앞으로도 이런 공연을 학교에서 또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트트럭 공연을 즐겁게 관람하는 모습을 보면서 송이화 교장은 “용인문화재단에서 기획공연을 하여 우리학교 운동장에서 다양한 공연을 보며 아이들이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