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역촌동, 내 집 앞 쓰레기존 조성 사업, 굿바이 무단투기 사업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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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영) 역촌동 마을계획단 주민들이 ‘내 집 앞 쓰레기존 사업’과 ‘굿바이 무단투기 사업’을 실시한다.

내 집 앞 쓰레기존 사업은 '2018년 시 참여예산사업'으로 동네에 무분별한 쓰레기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내 집 앞 쓰레기를 버리는 구역에 알루미늄 스티커를 부착, 쓰레기존을 조성해 집 앞에 내 집 쓰레기를 버리자는 주민의식 개선사업이다.

평소 역촌동 마을주민들은 무단투기 쓰레기가 많이 쌓여 있는 전봇대나 공원을 보고 이번 쓰레기 개선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굿바이무단투기 사업은 '2018 동 단위계획형 시민참여예산사업'으로 역촌동 지역내 무단투기 극심 지역 역촌성결교회, 연서로 주변 등에 고보라이트 및 옐로우(Yellow)존을 설치해 경각심을 부여하며 무단투기를 버리는 주민의식 개선·계도사업이다.

현재 이들 사업 진행을 위해 쓰레기문제에 관심이 많은 마을주민, 통장들이 뭉쳐서 주민 모니터링 및 환경감시 활동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주민들은 오는 11월까지 시범구역의 사업을 안내·홍보할 계획이다.

이기훈 역촌동장은 “쓰레기문제에 대한 주민의식 개선운동은 오랜 시간이 걸리는 어려운 일이지만, 이번 시도가 역촌동 환경 개선에 많은 기여하는 든든한 초석이 될 것이며, 마을주민이 스스로 마을의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에 응원의 박수를 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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