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노인의 날 맞아 10월2일 '위풍당당 어르신 문화축제'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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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제22회 노인의 날'을 맞아 오는 10월2일 오후 1~4시 양천문화회관 대극장과 문화회관 광장 등에서 ‘위풍당당 어르신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구는 젊은 세대에 삶의 모범이 되는 노인들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표창하고 노인들이 다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100세시대 활력 있고 건강한 노년의 삶을 재확립하는 고령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1부 행사는 노인 동아리팀의 식전행사와 노인의 날 기념식으로 구성된다. 오후 2시40분부터 시작하는 2부 행사는 노인들이 향수와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인기곡을 뮤지컬 형식으로 엮은 ‘뮤지컬 가요무대’ 공연이 펼쳐진다. 이와함께 노인들이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노인의 날 하루를 잔칫날 같이 한껏 즐기고 웃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볼거리·즐길거리가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또한 고령친화도시의 8대 영역인 ▲쾌적한 생활환경 ▲안전한 교통수단 ▲안정된 주거환경 ▲건강한 노후 등과 관련한 실생활속 고령친화 체험행사가 양천문화회관 앞마당, 해누리타운 앞 광장에 펼쳐진다. 주민들은 초록자전거 안전캠페인,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 시니어 취업박람회, 치매예방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또한 먹거리부스와 개청 30주년 기념사진전도 준비돼 있다.

이날 행사는 구청 후원,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신월어르신복지센터, 밝은내어르신복지센터, 목동실버문화복지센터 4개 기관이 협력해 공동 주관한다.

김수영 구청장은 “구는 올해 현지 노인인구비율이 12%로 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다”며 “구민들이 활력있고 건강한 노년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건강·참여·안전 등의 최적화된 인프라를 구축해 점차 나이들어 갈수록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도시, 노인과 더불어 구민 모두가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양천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어르신장애인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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