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어린이집 도우미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01 0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10월3일까지 노인일자리 시범사업인 '어린이집 도우미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도우미 지원사업은 노인일자리 사업 중 장애인·아동복지 시설 등에 대한 급식지원, 교육지원, 환경정비 등을 실시하는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사업의 일환이다.

근무시간은 1일 3시간, 월 30시간이며 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총 3개월간 소독·청소 등의 어린이집 실내·외 청결 보조활동을 맡게 된다. 모집대상은 지역내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령 남녀 노인이며 선발인원은 총 205명이다.

신청은 신분증, 사진 1장 등을 지참하고 일자리플러스센터 또는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및 동주민센터 게시판을 참조하거나 일자리경제담당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집 도우미 지원사업이 노인들에게 일하는 기쁨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