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금천미래장학회, 지역내 직업인 대상 ‘멘토’ 모집 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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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육성과 봉사에 관심이 있는 직업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재)금천미래장학회에서 지역내 청소년 육성과 봉사에 관심이 있는 직업인을 대상으로 ‘멘토’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재)금천미래장학회의 ‘멘토링 장학사업’은 꿈과 가능성이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신의 꿈을 찾고 성장할 수 있도록 분야별 직업인들이 멘토가 돼 주는 것이다. 2012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총 112명의 멘토링장학생을 선발 지원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봉사의지가 있는 직업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멘토가 되면 지역내 저소득 중고생과의 1대 1 매칭으로 인생 선배로서 경험과 지식을 전해주고 지원할 수 있다.

활동기간은 1대 1 연결 후부터 제한이 없으며, 다양한 방법으로 개별후원을 진행하면 된다. 신청 방법은 오는 10월5일까지 금천미래장학회 홈페이지에서 지원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박준식 금천미래장학회 이사장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꿈을 가지고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의 어른이 도움을 주는 것이 취지”라며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어른들의 진로 관련 상담이나 고민상담, 재정적 지원이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자양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금천미래장학회는 장학사업을 목적으로 2007년 설립됐다. 현재 32억여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1036여명의 학생에게 총 15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지역의 인재 양성이라는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미래장학회 또는 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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