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다양한 도서관 프로그램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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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독서의 계절'을 맞아 구민들의 독서 문화 진흥을 위한 다양한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광진구립정보도서관은 29일 오후 2시 도서관내 영화음악감상실에서 ‘노래로 듣는 (詩)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콘서트는 시를 읽지 않고 음악으로 듣는 공연으로 진행되며 포크 가수 백자씨와 해금 연주자 김용선씨가 참여해 윤동주 시인의 서시 등 총 10곡을 선보인다.

또한 중곡문화체육센터도서관은 오는 10월23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30분~9시30분 2층 이야기극장에서 ‘뮤지컬 읽어주는 도서관’을 진행한다.

뮤지컬 읽어주는 도서관은 세계 4대 뮤지컬 등의 유명 뮤지컬을 감상하고 관련 도서를 참고해 전문가의 해설을 듣는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자양전통시장도서관은 도서대여는 물론 매주 토요일 지역내 어린이집을 초대해 광진실버이야기봉사단의 구연동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함께 동마다 새마을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요리교실과 천연비누만들기, 손뜨개교실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구는 또 오는10월31일까지 총 55회에 걸쳐 지역내 초등학교 1~4학년을 대상으로 도서관 사서와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토론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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