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도시관리공단, 전국최초 “견인차량 무인반환장치”특허 취득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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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 '견인차량 무인반환 장치'에 대해 전국 최초로 특허를 취득했다.

28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에 취득한 견인차량 무인반환 장치 특허는 견인된 차량의 영상, 차량번호, 견인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차주증명, 견인비용 산정, 비용납부 및 출차를 무인으로 자동 처리하는 프로세스 및 H/W 장치에 대한 것이다.

견인된 차량보관소는 사업특성상 24시간 운영인력이 상주하며 주·야간 교대근무를 하고, 악성민원에 따른 직원만족도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는 어려움이 있었으나, 정보화 시대에 걸맞은 자동화 방식의 무인반환 시스템 구축을 통해 운영사업의 수익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등 향후 견인된 차량관리 분야의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할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김호연 이사장은 “견인차량 무인반환시스템의 전국 최초 특허를 기반으로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공기업 발전의 혁신 역량을 경주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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