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모범시민 6명 선정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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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5일 열리는 ‘제45주년 시민의 날’ 행사서 시상해

[성남=오왕석 기자] 경기 성남시가 시정 발전을 위해 애쓴 모범시민 6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모범시민은 지역경제 부문 김국남(56), 지역안정 부문 차갑흥(65), 여성복지 부문 안기순(53·여), 사회봉사 부문 최규창(75), 효행선행 부문 김옥자(64·여), 보건환경 부문 최석곤씨(65)다.

성남시 상인연합회 회장인 김국남씨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상인의 의식 개혁, 지역경제와 상권 활성화에 관한 시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차갑흥씨는 모란 민속 장날(끝자리 4·9일)엔 성남을 찾는 이들을 위해 주변 교통정리를 도맡아 해 지역안정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안기순씨는 성남시 양성평등 주간 기념행사, 어버이날 행사 등을 지원해 여성복지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최규창씨는 유치원을 방문하거나 황송공원내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장에서 교관으로 봉사 활동을 통해 1998년부터 매년 7000여명의 어린이에게 교통질서 지키기 교육을 실시했으며, 김옥자씨는 치매를 앓는 시어머니를 22년 동안 내 부모처럼 모셔왔으며, 경제적으로 어려워 노숙 생활을 하는 동네 노인도 보살펴 효행선행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석곤씨는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공동대표로, 2015년~2017년 성남시민 공공의료 아카데미와 공공의료 정책대회 개최, 성남시의료원 공사 재개를 위해 시민탄원서를 받는 등 성남시 공공의료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시는 사전에 추천받은 후보자 14명 가운데 6개 부문에서 공적이 뛰어난 이들을 모범시민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5일 성남시청에서 열리는 ‘제45주년 시민의 날(10.8)’ 기념식 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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