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구보건소,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프로그램 운영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28 12: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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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구보건소가 오는 10월10일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인 중일초등학교에서 알레르기 질환을 가진 환아와 가족 15팀을 대상으로 예방관리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에 실시되는 예방관리프로그램은 보건소 전문인력이 학교를 찾아가 환아와 부모가 알레르기 질환을 함께 관리하도록 올바른 목욕법과 보습법, 마스크 착용법 등 개인별 증상에 따른 예방관리법을 직접 가르치는 것으로, 알레르기 질환 전문의 전유훈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가‘생활 속 알레르기 예방’을 주제로 강의한다.

또 공기정화식물인 홍콩야자를 화분에 심어보고 콥 셀러드와 크랜베리 샌드위치 등 건강 도시락 요리를 만들어보는 체험 시간도 마련됐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알레르기 질환은 환경과 생활습관 등이 중요한 원인인 만성질환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하는 가족 대상 예방관리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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