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일하는 청년통장’ 가입자 220명 모집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27 15: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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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매달 10만원 저축땐 1000만원”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가 오는 10월1~12일 ‘일하는 청년통장’ 가입 희망자 220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경기도가 근로청년의 자산 형성을 위해 2016년부터 31개 시·군별로 추진한 것으로, 3년간 근로활동을 하며 매달 10만원씩 저축하면 1000만원을 적립해주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34세의 용인시 거주자이며, 1인 기준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100% 이하(167만2000원 이하)인 근로자여야 한다. 소상공인이나 아르바이트생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보건복지부나 타 지자체의 청년 자산형성지원사업 가입자나 불법 향락업체, 도박 사행 종사자는 가입할 수 없다.

신청은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최종 선발자는 오는 11월28일 경기도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콜센터, 일하는 청년통장 콜센터, 경기복지재단 홈페이지 또는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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