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태몽 헝겊책 만들기 프로 참가자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27 15: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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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종로문화재단이 상촌재(종로구 자하문로17길 12-11)에서 오는 10월2~30일 매주 화요일 오전 10~12시 총 4회에 걸쳐 ‘넌 대단한 선물이야’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넌 대단한 선물이야’는 나 자신, 또는 사랑하는 아기의 탄생과 관련한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태몽 헝겊책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바느질 작가인 차강 강사가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나 자신이 기억하고 싶은 이야기나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태몽 이야기를 쓰고 그리며 풀어보는 이야기를 풀다 ▲이야기를 점, 선, 면의 스티치로 수놓는 이야기 수놓기Ⅰ, Ⅱ ▲바느질한 천들을 이어 책으로 만들고 서로의 책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이야기를 묶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료 5만원, 재료비는 3만원이며, 종로구민은 수강료의 3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선착순으로 12명으로 모집하며, 프로그램 신청은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직접 정성을 들여 수 놓는 탄생스토리라는 점에서 무엇보다 그 의미가 크다. 고즈넉한 상촌재에서 바느질로 특별한 헝겊책을 만들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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