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부모 참여’ 열린어린이집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27 15: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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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안심 보육환경 조성하자!
▲ 열린어린이집 운영 모습.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27일부터 지역내 어린이집 269곳을 대상으로 공간 개방과 부모 참여가 확대된 ‘열린어린이집’을 공모한다.

‘열린어린이집’은 부모와 어린이집 간 소통을 기반으로 공간 개방을 비롯해 프로그램과 시설 운영에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뤄지는 어린이집을 말하는 것으로, 최근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어린이집 아동학대 근절과,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을 위해 진행된다.

구는 개방성, 참여성, 다양성, 지속가능성 등 4가지를 선정기준으로 삼고, 오는 10월 중 심사를 실시, 총 5곳을 선정할 방침이다.

구는 최종 선정된 곳에 자율적 운영 보장을 위해 구 지도·점검과 부모 모니터링 제외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지정기간은 오는 11월1일부터 2019년 10월31일 1년이다.

구는 사업설명회와 컨설팅을 진행해 지역내 어린이집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향후 5년 이내에 지역내 어린이집의 15% 수준까지 열린어린이집을 확대할 방침이다.

신청은 오는 10월4일 보육통합정보시스템 홈페이지를 참고해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선정된 열린어린이집에 대해서는 기준을 준수해 운영하는지 철저히 관리할 것”이라며 “열린어린이집 선정·운영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건강하고 안정된 발달을, 부모들에게는 안심 보육환경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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