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편익증진 총력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주민복지와 생활편익을 위한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총 422억원을 편성·확정했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확정된 추가경정예산은 주민의 건강ㆍ복지 증진·일자리 사업, 교육·문화·체육 등 각종 시설 지원 사업,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민 편익사업 등을 반영했다.
회계별로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기정예산보다 271억원이 증가한 5941억원, 특별회계는 기정예산보다 151억원이 증가한 585억원이 편성됐다.
우선 일반회계 주요 편성내역을 살펴보면, 주민의 복지 증진과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사업으로는 ▲노인사랑방 공기청정기 설치 3억7000만원 ▲노인사랑방과 구립어린이집 LED조명 교체 1억5000만원 ▲양천노인종합복지관 시설보강 3억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지원 1억8000만원 ▲공공와이파이 설치 1억2000만원 등 총 20개 사업 15억원을 편성했다.
쾌적한 환경 개선 등 주민 편익사업으로 ▲불량 포장도로 정비 6억8000만원 ▲강신중학교와 목동초등학교 주변 보도정비 2억5000만원 ▲목동중심축 자전거도로 조명시설 정비 4억6000만원 ▲위험수목 정비 1억원 ▲1동1창의놀이터 조성 3000만원 등 총 25개 사업 30억원을 편성했다.
또 노후 동청사, 양천중앙도서관 등 주민편익 공공청사 건립을 위한 ▲공공청사건립기금 전출금 93억원을 반영했다.
2018년 국ㆍ시비 보조사업의 비율 확정에 따른 구비 분담금으로 ▲기초연금지급 19억원 ▲보육시설 종사자 인건비 10억원 ▲ 주거급여 6억9000만원 ▲장애인 활동 지원 2억원 ▲영유아 보육료 지원 7000만원 등 총 26개 사업에 46억2000만원을 편성했으며, 2017년 결산결과 반영으로 ▲국ㆍ시비 보조금·항공기소음대책비 집행잔액 반환금으로 총 109억원을 편성했다.
특별회계 주요 편성내역을 살펴보면, 4개 특별회계(의료급여기금ㆍ주민소득지원ㆍ지역균형발전ㆍ주차장특별회계) ▲주차장 조성사업, 예비비, 국ㆍ시비집행잔액 반환금 등 총 151억6000만원을 편성했다.
김수영 구청장은 “양천구는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편익사업의 우선 추진을 위해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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