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토크콘서트' 참가자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23 07: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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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토크콘서트 포스터.
[시민일보=여영준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27일~10월8일 영유아 양육부모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부모교육 '릴레이 토크콘서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총 3강으로 구성되며 오는 10월10일 ‘엄마반성문’ 작가 이유남 교장의 ‘세상에 문제아는 없다. 문제 부모가 있을 뿐’ 강의를 시작으로 오는 10월16일 국내 최고 감정코칭 전문가 최성애 박사의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육아법’, 10월22일 소아정신과 분야 1인자인 서천석 박사의 ‘우리아이 마음문답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참가대상은 구 내 영유아 양육부모이고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 '알려드립니다'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모르는 것도 학대가 될 수 있다 라는 주제로 이번 릴레이 토크콘서트를 준비했다”며“평소 자녀 양육법에 대해 고민이 깊은 부모님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아동학대 제로 동작을 실현하기 위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직원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전문상담가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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