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약사회, 사랑의 성금 300만원 기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2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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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구청 구청장실에서 유덕열 구청장(가운데)과 동대문구약사회 추연재 회장(왼쪽 두 번째)이 ‘추석 사랑의 성금’ 기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동대문구약사회로부터 지역내 저소득 가정 아동을 돕기 위한 ‘사랑의 성금’을 기탁받았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날 기탁식은 유덕열 동대문구청장과 동대문구약사회 추연재 회장, 이진우 부회장, 유옥하 여약사위원장, 전재준 사무국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구청장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탁된 ‘사랑의 성금’은 총 300만원으로, ▲나누리지역아동센터(전농로17길 7) ▲한길지역아동센터(휘경로3길 41) ▲서울지역아동센터(휘경로14길 29)에 각각 100만원씩 후원될 예정이다.

추연재 동대문구약사회장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 데에 오늘의 성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어려운 형편의 아이들에게 큰 후원을 해주신 동대문구약사회 모든 분들께 감사 말씀드린다. 구에서도 취약계층 아이들을 도울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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