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쥬얼리 수공예 2기 개강··· 12회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10 15: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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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10월20일까지 숭실상상키움관에서 소자본 수공예 창업에 관심 있는 동작구(예비)창업자 20명을 대상으로 1인 창업아카데미 '쥬얼리 수공예 2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구직 및 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에게 역량 강화 교육과정 제공을 통해 성공적인 취·창업 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쥬얼리 수공예 2기'는 소자본으로 수공예품 제작·판매가 가능한 기술창업 교육으로 총 12회로 구성된다.

교육은 ▲수공예 액세서리 디자인·제작 기법 ▲제품 디스플레이 방법 ▲제품 시장조사 및 판로개척을 위한 현장학습 등 실제 창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교육 수료자는 구 축제 및 행사 참여정보를 지속적으로 안내받아 판매 경험 유도 및 창업동아리 코워킹 공간 제공, 창업 활동·실적 확인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구 관계자는 “소자본으로도 창업이 가능한 쥬얼리 수공예 교육 프로그램이 손재주 있는 예비창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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