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이중섭 어린이 미술대회 15일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10 13: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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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등 500명 참가
29일 수상작 발표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15일 중랑캠핑숲 잔디광장에서 ‘2018 미래의 이중섭 어린이 미술대회’를 개최한다.

이중섭 어린이 미술대회는 구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잠들어 있는 한국 근대사의 대표 화가 이중섭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시작해, 올해 2회를 맞이했다.

참가 대상은 전국 유치부(5~7세), 초등 저학년부(8~10세), 초등 고학년부(11~13세) 어린이 500명이다. 주제는 자유이며, 연필, 크레파스, 수채화, 모자이크 등 표현도구 및 방법은 자유롭게 선택하면 된다.

상은 미래의 이중섭상, 미래의 권진규상, 미래의 이인성상, 창의상, 희망상을 시상할 계획으로 순수성·주제표현력·창의력·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미술관련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오는 29일 구청 홈페이지에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오는 10월13일 중랑아트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며, 수상작은 추후 중랑아트센터 및 주요 행사에 전시할 계획이다.

중랑아트센터 박소현 관장은 “이번 대회는 아이들이 창의력을 마음껏 펼치고 자존감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미술을 사랑하는 아이들과 가족들 모두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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