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내달까지 마을계획단원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06 15:20: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0월까지 7개동 마을계획단에 참여할 주민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을계획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찾아 마을계획을 수립하는 동(洞)단위 주민자치적 마을생태계 조성사업이다.

구는 지역문제에 대한 주민 참여와 마을공동체 문화 등을 강화하고자 마을계획사업을 올해 7개동으로 확대 운영한다. ▲노량진1동 ▲노량진2동 ▲상도2동 ▲사당1동 ▲사당5동 ▲대방동 ▲신대방2동 총 7개동에서 동별 100명의 마을계획단을 모집할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해당동에 거주하거나 생활기반을 가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마을계획단으로 선정되면 기본교육 이수 및 환경·복지·문화 등 일상생활과 관련한 마을의제 발굴, 마을계획 실행, 마을총회 등 다양한 마을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 관련 사항은 구 사회적마을과 또는 해당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지역발전에 관심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주민자치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