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오는 7일 삼일공원서 ‘도서관 축제’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30 14: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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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9월7일 오후 1~5시 삼일공원(사당로23길 93)에서 ‘2018년 제1회 동작구 도서관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도서관에 간 외계인’이라는 주제로 온 가족이 함께 책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도서관 홍보 거리 퍼레이드 ▲전시공간ㆍ체험공간 등 부스 운영 ▲마당극 ‘양치기 소년 시로’ 등이다.

거리 퍼레이드는 지역내 학교 독서동아리 학생들이 함께 하는 주민참여형으로 진행된다.

대림프라자상가(사당로17길 8)에서 삼일공원까지 40여분간, 동화속 캐릭터 인형 분장을 한 학생들이 깃발을 들고 지역내 도서관 및 축제를 홍보할 예정이다.

전시공간은 1980~1990년대 책과 놀이문화, 지역내 도서관프로그램 활동사진전 등으로 꾸며지며, 체험공간에서는 그림책 읽기, 독후활동,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마당극 ‘양치기 소년 시로’는 어린이들의 나쁜 행동 중 하나인 거짓말을 주제로 생동감 넘치는 인형극으로 꾸며진다. 아울러, 도서관 축제가 진행되는 삼일공원에서는 사당3동 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함께 열린다.

사당3동 어울림 한마당 축제는 어린이 재롱잔치, 마술쇼 등 공연과 가상현실 VR체험, 비누·화분만들기 등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주민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가족이 함께 책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며 “지역 주민이 문화생활을 누리고, 서로 소통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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