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G밸리 근로자 대상 무료 ‘문화 강좌’ 개설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26 07: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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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G밸리 기업시민청 문화강좌’ 참가자 선착순 모집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올해 하반기 ‘G밸리 기업시민청 문화강좌’ 참가자를 27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G밸리 문화강좌'는 G밸리 내 기업인과 근로자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하고 활기찬 근무분위기 조성을 위해 구 기업시민청에서 개설한 강좌로 지난 2015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하반기 문화강좌 운영 기간은 오는 9월12일~11월29일이며, 캘리그래피, 공예(캔들·비누 만들기, 냅킨공예), 기타(guitar) 3개 강좌가 마련됐다. 운영기간 중 캘리그래피와 공예 강좌는 매주 수요일, 기타(guitar)는 매주 목요일 오후 7~9시 전문강사가 수업을 진행한다.

강좌는 구 및 G밸리 내 근로자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각 강좌별 15명 이내로 모집한다. 신청을 원하는 근로자는 G밸리 기업시민청으로 직접 방문 접수하거나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캘리그래피 및 공예 재료비 2만원은 별도이며, 기타(guitar) 악기는 본인이 지참해야 한다.

강좌가 열리는 G밸리 기업시민청(디지털로10길 9, 현대아울렛 가산점 6층)은 구청에서 운영하는 기업지원시설이다. 회의 및 교육 등 기업 행사 장소 제공, 기업인과 근로자 대상 교육, 문화프로그램 운영, 휴게 공간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근로자 문화 강좌가 금천구 및 G밸리 근로자들의 건전한 여가를 지원하고 근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G밸리 기업시민청 또는 구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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