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4일 대학로서 협치회의 캠프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23 14: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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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24일 대학로 일대에서 지역사회 현안 공유와 민관 파트너십 증진을 위한 '동작구협치회의 협치캠프'를 운영한다.

구협치회의는 다양한 협치 분야의 주민들이 모여 지역발전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에 대해 함께 토론하는 자리이다.

이번 캠프는 협치위원과 협치팀 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어려운 상황에 대한 해답은 의외로 쉬운 곳에 있다는 내용의 연극 '김종욱 찾기' 관람과 사단법인시민의 이강준 운영위원장 특강, 간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강은 협치의 개념, 추진사례, 지역사회혁신계획 추진에서의 협치회의의 역할 등을 주제로 하며, 간담회에서는 상반기 수립 계획들을 검토해 일자리복지, 교육문화 등 5개의 분과 및 실행단의 구성과 역할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 6월에도 지역현안에 대한 주민공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제2차 동작행복협치 원탁회의를 개최해 지역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상반기에는 계획을 수립하는 단계였다면 오는 9월부터는 준비한 것들을 실행에 옮기는 시기다”라며 “모든 분야에서 칸막이를 낮추고 소통을 통해 사람 사는 동작구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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