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도시개발공사,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21 17: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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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오왕석 기자] 성남도시개발공사 중원도서관에서는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성남시 중원도서관은 ▲노인 대상 청춘 문화교실 ▲특수학급(교) 찾아가는 놀이학교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근로자 대상 다문화한가족실 ▲문화이해증진 프로그램 책책책 세계동화기차 ▲지역아동센터 찾아가는 놀이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9월부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청춘 문화교실은 노인 대상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하반기에 영어회화, 한문서예, 역사스토리텔링 지도사 등의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찾아가는 놀이학교는 전문강사가 특수학급(교)을 방문해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인권동화를 통한 창의인성놀이’를 교육하는 수업으로 하반기에 2개 기관과 협력할 예정이다.

다문화한가족교실은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 근로자들의 한국 사회 적응을 위한 ‘동화로 배우는 한국어교실’ 강좌와 다국어 첫걸음 동아리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성남중원도서관은 한국어교실 우수 수강생을 중심으로 언어동화 구연 팀(책책책 세계동화기차)을 구성해 도서관 견학을 오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들에게 다문화 이해확산 및 소통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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