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목재펠릿보일러 보급 나서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21 15: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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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설치비 지원

[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가 겨울철 난방비 절감과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효과가 높은 친환경 목재펠릿보일러와 난방기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산림청 지원기준 개정으로 기존 대상이었던 보일러에서 올해 한시적으로 난방기(난로) 또한 지원이 가능하게 돼 대상폭이 늘어났다.

시는 올해 주거용 보일러 21대를 지원할 예정으로, 대당 비용은 약 400만원이며 산림청에 보급 대상으로 등록된 제품에 한해 설치비의 70%(약 280만원)를 지원한다.

난방기(난로) 또한 지원이 가능하며 대당 비용은 약 150만~200만원으로 단체표준(SPS-KFIC-001-2082) 표시를 인증받은 제품에 한해 설치비의 70%(약 105만~140만원·최대 150만원)를 지원한다. 기타 지원 기준은 보일러와 동일하나 난방기(난로)는 올해 한시적으로만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여주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주민으로서 사업신청서와 함께 건축물 대장(신축 중일 경우 건축 허가증)·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주민등록등본 등)를 갖춰 읍·면·동주민센터 또는 여주시 산림공원과에 신청하면 된다.

권혁면 산림공원과장은 "목재펠릿은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고 이산화탄소 감축 등 환경오염 예방에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이번 지원기준 개정으로 난방기 또한 지원이 가능하게 돼 더 많은 지역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신청절차와 지원기준은 여주시청 산림공원과 산림자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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