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10월31일까지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20 13: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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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10월31일까지 보건복지부 및 질병관리본부와 공동으로 ‘2018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하기로 하고, 진행 중에 있다.

구에 따르면 지역사회건강조사란 ‘지역보건법’에 의해 매년 실시되며,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을 파악함으로써 지역건강통계를 생산해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사업 기획 및 평가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구의 조사대상은 건강조사 표본으로 선정된 만 19세 이상 성인 약 460가구 900명이다.

구는 조사원이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해 노트북을 이용해 건강행태와 생활습관, 의료이용, 삶의 질 등을 1대1로 면접 조사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보다 정확한 데이터 수집을 위해 체중과 신장을 조사원이 직접 측정해 지역별 건강지표를 산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단, 수집된 모든 정보는 건강 통계자료 외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통계법에 의해 비밀이 철저히 보장된다.

김경희 보건소장은 “이번 조사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지역보건사업의 성과를 평가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되므로, 조사원 방문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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