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은평내일자문단' 발족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2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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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도시, 교육, 문화 등의 전문가 13명 위원 위촉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은평내일자문단’을 발족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민선7기 공약사업과 주요 정책에 대한 자문을 위해 발족된 ‘은평내일자문단’은 기존 정책평가자문단의 명칭·기능 등을 민선7기 출범 체제에 맞춰 전환한 자문기구로 앞으로 구정 장·단기 기본계획의 수립, 공약사업의 추진·평가 및 수정·보완에 관한 사항, 정부혁신 추진, 구정 주요업무 시행에 관한 사항 등 구정 전반에 대한 자문과 평가를 담당하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13명으로 경제, 도시, 교육, 복지, 문화, 재정, 환경 등 각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위촉식 이후 회의를 열고, 민선7기 공약사업 배경을 비롯한 추진방향, 5대 분야별(▲주민이 주인인 은평 ▲통일의 상상기지 은평 ▲더불어 잘 사는 은평 ▲고르게 발전하는 은평 ▲내 삶을 책임지는 은평) 핵심내용 등을 공유하고, 자문단 위원들의 의견을 나눴다.

이를 토대로 은평내일자문단은 하반기 중 공약사업 실천계획의 수립 등의 공약 구체화 작업을 위해 자문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은평내일자문단이 은평구의 주요 정책과 사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 궁극적으로 구정발전과 구민행복을 실현하는 데 든든한 조력자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행정에서도 자문단이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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