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이웃주민과 함께하는 클래식 진행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19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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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까지 공원·광장서 '야외 공연' 진행
17일 첫 공연서 '레미제라블 Stars' 등 공연


[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10월까지 지역내 공원·광장·문화시설 등 지역주민들이 많이 찾는 지역을 찾아 클래식 공연을 진행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지역주민들에게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음악회를 제공하며, 바쁜 일상생활로 이웃 주민이 누군지 모르는 상황을 해소해주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세부적으로 이번 공연은 ‘춤추는 클래식’이란 제목으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17일 오후 6시 테라톤 노희섭과 소프라노 마유정, 바리톤 김우진, 바이올린 김정하 4인으로 구성된 팀이 우림블루나인 앞 광장에서 첫 공연을 진행했다.


1시간가량 진행된 이날 공연에서는 ▲비발디 사계의 여름 3악장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Stars ▲오페라 라트라비아타의 축배의 노래 등 총 13곡이 공연됐다.


같은 구성으로 구는 19일에도 바탕골어린이공원에서 공연을 개최했다.


향후 구는 지역내 다양한 곳을 방문해 춤추는 클래식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오는 26일에는 하마터어린이공원, 9월2일에는 봉제산어르신복지센터, 9월9일에는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공연 일정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유선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구에서 마련한 이번 찾아가는 춤추는 클래식 공연이 주민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고,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이웃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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