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열 동대문구청장-김동연 부총리, 청량리청과물시장 방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16 16: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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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현장서 상인 목소리 귀 담아
시장물가도 체크

▲ 유덕열 구청장과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동대문구 청량리청과물시장에 방문한 가운데, 시장상인이 배 시식을 권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유덕열 서울 동대문구청장이 연일 35℃를 넘나드는 폭염에 따른 농산물 가격동향 점검을 위해, 최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함께 서울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청량리청과물시장을 방문했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날 유 구청장과 김 부총리는 먼저 청량리청과물시장 상인회장을 만나 현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후, 시장내 개별 점포를 돌아보며 폭염으로 인해 변동이 큰 농산물의 가격동향을 살피고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위로·격려했다.

이날 점검을 마친 유 구청장은 “오늘 시장 방문을 통해 폭염으로 인한 여러 어려움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구에서도 전통시장을 도울 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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