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구보건소, 야간 출산교실 운영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16 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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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구보건소는 맞벌이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을 돕고, 예비 아빠의 육아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9~11월 ‘The 행복한 야간 출산 교실’을 운영한다.

구 보건소에 따르면 교육은 월별로 3기가 운영되는데, 교육기간내 오는 9, 11월은 둘째·넷째주 화요일, 10월은 첫·셋째주 화요일에 구 보건소 3층 임산부 교육실에서 오후 7~9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부부가 함께 하는 행복태교 ▲라마즈 분만법과 신생아 돌보기 ▲아빠 태교의 중요성 ▲출산시 남편의 역할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교육 시작 전월 16일부터 구 보건소 1층 모자보건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구 보건소는 지역내 거주하는 맞벌이 예비 부모 20쌍을 우선 모집하며, 맞벌이가 아닌 예비 부부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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