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11월까지 구민 걷기교실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16 14: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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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진행된 걷기교실 참가자들의 활동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27일부터 파리공원과 양천공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두발로 걷기교실’을 운영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걷기교실’은 주민들이 건강생활실천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전문강사가 올바른 걷기법과 걷기자세를 지도하고, 자신의 걷는 모습을 체크할 수 있다. 또한 마을건강산책로를 함께 걷는다.

세부 일정을 살펴보면 파리공원은 오는 27일~11월19일 매주 월요일(오전 10~11시)에, 양천공원은 29일~11월28일 매주 수요일(오전 10~11시)에 진행된다.

걷기교실은 양천구 거주 주민 누구나 가능하며, 비용은 무료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은 양천구보건소로 전화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걷기를 통해 소통하며 건강생활습관이 전파되길 바라며, 건강도시양천을 위해 지역주민들이 걷기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구 지역보건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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