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희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장, 안양외고 제3회 한·일 인문 청소년 포럼 참석

최휘경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16 13: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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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안양외고)
[안양=최휘경 기자]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 조광희(안양5동)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장은 지난 11일 안양외국어고등학교(이하 안양외고)에서 개최된 ‘안양외고 제3회 한·일 인문 청소년 포럼’에 참석 포럼에 참석한 양국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16일 조 의원 측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안양외고 52명과 일본자매교인 와세다대학교 혼조고등원 26명 등 총 8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양국 청소년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주제를 선정하고, 이에 대해 그룹별 토의를 진행한 뒤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순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제3회인 2018년도 주제는 한일관계, 남녀인식, 사회적소수자로 선정되었으며, 영어와 일본어 중 본인이 선택한 언어로 다양한 생각을 서로 나누는 토론 과정 속에 글로벌 시대에 맞는 열린 마음으로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과 다른 학생들의 생각을 서로 교환하고, 이를 조화롭게 하나의 발표 물로 만들어 가는 동안 서로의 생각을 충분히 교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윤수 안양외고 교장은 “안양외고는 앞으로 일본뿐만 아니라 중국까지 영역을 넓혀 삼국의 현안과 국제 문제에 대해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적극적이면서 자유스럽게 토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고 밝혀 글로벌시대에 발맞춘 외고의 수준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했다.

조 의원도 “글로벌시대에 일본·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영역을 넓혀 당면한 현안에 대해 다국적 청소년들 간에 소통과 이해를 증진할 수 있는 안양외고의 포럼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도의회에서도 우리 청소년들이 글로벌시대와 함께할 수 있도록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을 생각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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