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치매환자 쉼터’ 확대 운영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16 11: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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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반 추가 운영… 인지건강 및 돌봄 프로그램 진행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월 개소를 시작으로 치매환자 쉼터 오전반 ‘기억 플러스 교실’을 주5회 3시간씩 운영하고 있다.

오는 20일부터는 환자를 돌보는 주보호자 및 가족들의 요청으로 오후반 ‘기억 톡톡 교실’을 주3회 3시간씩 추가 운영한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치매환자 쉼터는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 예방을 예방하고 사회적 접촉·교류를 증진시키며 가족의 부양부담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자 마련됐다.

치매환자의 치매악화 방지를 위한 전문적인 인지건강 및 돌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쉼터 이용 대상은 장기요양서비스를 포함한 치매지원 서비스를 신청했으나 아직 판정결과가 나오지 않은 대기자 또는 미신청자 등 치매안심센터 등록 치매환자 중 쉼터 이용을 신청한 자다.

프로그램은 치매 진행 속도를 지연시키고 남아있는 잔존기능을 보존·강화할 수 있도록 ▲운동, ▲현실인식훈련, ▲인지훈련치료, ▲회상, ▲음악, ▲미술 등으로 이뤄진다.

일산동구보건소 안선희 소장은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쉼터 기능을 오후반 까지 확대해 많은 분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치매예방 및 관리 사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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