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노인대상 ‘찾아가는 폭염대비 특별교육’ 실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1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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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 노인복지시설 5곳서 방문교육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 홍보물 전달


[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이달 1~14일 폭염에 취약한 노인을 위해 지역내 노인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폭염대비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구에 따르면 해당 교육은 쌍문·방학·창·도봉동노인복지센터와 초안산어르신문화센터 등 5곳에서 진행됐다.

세부적으로 구는 이번 폭염대비 특별교육에서 대상이 노인들인 만큼 ▲폭염 대비 행동요령 ▲화재 등의 각종 재난상황이나 안전사고 발생시 대처사항 등에 대해 알기 쉽게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특히 폭염에 취약한 노인들이 야외활동하면서 일어날 수 있는 돌발상황이나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에 대한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또한 폭염 대비 예방에 대한 안내사항이 수록된 리플릿과 손수건과 물티슈·부채 등의 홍보물 전달도 병행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올해 급작스럽게 찾아온 폭염에 무방비상태에 놓인 노인이 많은데, 이번 교육을 통해 폭염에 대비하고 예방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면서 “여름이 끝나는 날까지 모든 주민들이 건강하게 폭염에 피해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폭염에 대비해 저소득 지역주민과 홀몸노인 등의 폭염취약계층을 위해 올해 모두 157곳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 폭염특보 발령시에는 동주민센터와 구청사의 냉방시설이 완비된 유휴공간을 개방해 야간무더위쉼터로 운영하고 있다.
▲ 쌍문동노인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폭염대비 특별교육’이 진행 중인 모습.(사진제공=도봉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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