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추가 접수는 지난 1월 사업공고 당시 예상보다 훨씬 많은 100여농가가 지원을 요청하면서 예산 부족으로 26농가밖에 지원하지 못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구는 가축전염병 예방과 축산농가의 방역의식을 높이기 위해 축사에 고정식 차량소독시설이나 터널식 소독기, 소독용 고압분무기, 대인소독기 등 차단방역시설 설치시 도비로 15%, 시비로 35%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차단방역시설을 설치하려는 농가가 많아 이번에 4000만원을 추경예산으로 확보, 설치비의 50%를 시비로 지원키로 하고 신청을 받는 것이다.
신청은 각 읍·면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뒤 읍·면, 또는 구청 산업과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2015년 구제역이나 2016년 고병원성 AI 발생 등의 사태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앞으로 가축전염병 차단방역과 예찰활동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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