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노인복지관, 베이비부머세대 인생학교 프로그램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14 14: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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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노인복지관이 오는 22일부터 ‘2018 인생학교 봄봄봄’ 운영에 들어간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전쟁 직후 1955년부터 가족계획정책이 시행된 1963년까지 태어난 세대를 일컫는 베이비부머세대(약 55세~65세)가 직장, 가정 등 자신이 살아온 지난 삶을 돌아보고, 노후에 새로운 자아와 역할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자신이 바라는 노후를 스스로 깨닫고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 etire(은퇴), 타이어를 갈아 끼우다 ▲내 인생의 청사진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소통을 통한 나와 공동체의 길 찾기 ▲선배시민, 공동체의 길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10월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8회기로 운영된다.

노후 준비에 관심 있는 만 55세~69세의 서구지역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서구노인복지관팀으로 전화신청 하면 된다.

한편 이 사업은 서구노인복지관, 중구노인복지관, 용현노인문화센터 3개 기관의 컨소시엄으로 운영되며 인생학교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추후 다양한 노후 준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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