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가좌공업지역 현장조사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14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가좌공업지역 '디자인거리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아동과 지역주민 및 인근 사업장 근로자로 구성된 '아동 참여 공업지역 개선협의회'와 함께 현장조사를 최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지역은 안전 및 환경문제, 경관불량 등 낙후된 공업지역의 각종 문제로 주민불편이 이어져 왔으며, 가좌청소년문화의집 건립과 신진말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이용자와 보행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곳이다.

구 관계자는 “구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기존의 조사방식에서 벗어나 주변 지역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속 이용해야 하는 주체를 조사과정에 참여하게 하는 것이 더욱 실질적인 개선 효과에 도움이 된다”며 “합동현장조사를 통해 확인된 사항 중 해당 사업을 통해 개선이 가능한 부분은 방안을 마련하고, 그 이외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기관과 부서에 검토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