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4일까지 정책제안공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15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반짝이는 정책아이디어 모여라~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더불어 행복한 강동’ 구현을 위해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오는 24일까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창의팡팡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 주제는 ‘공유도시 강동 실현’이며, 주제 이외에도 구민생활 편익 증진을 위한 교육·문화·교통 등과 관련된 제도·업무 개선 방안 등 자유롭고 다양한 아이디어도 제출 가능하다.

제안내용에는 ▲제안배경 ▲사업 추진과정에서 필요한 협력사항 ▲사업 추진시 예상되는 장애요인과 극복방법 ▲예상되는 사업효과 및 성과 등이 핵심사항으로 들어가야 한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능률성, 실시 가능성 위주로 심사될 예정이며, 단순건의나 민원사항, 이미 채택된 제안은 심사에서 배제된다.

심사를 통해 우수·장려·격려 아이디어로 선정되면, 우수 50만원, 장려 30만원, 격려 3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심사 결과는 오는 9월28일 개별 통보되며, 구 홈페이지에도 공지된다.

이번 공모에는 강동구에 거주하고 있는 구민이나 강동구에 직장을 둔 주민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마감일까지 제안서를 작성해 구청 홈페이지 ‘강동상상발전소’에 게시하거나,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수렴된 주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구정이 나아가야할 방안을 모색하고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공모전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창의팡팡 아이디어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