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하천네트워크, ‘한국 강의 날 전국대회’ 우수사례 알려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13 12: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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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환경운동연합 ‘더불어성사천’, 대상 수상 영예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고양하천네트워크’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 동안 전남 목포해양대에서 개최된 ‘제17회 한국 강의 날 목포대회’에 참가해 맑은 하천을 가꾸기 위한 우수사례를 알렸다.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주최,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 전라남도, 목포시 후원으로 마련된 ‘제17회 한국 강의 날 목포대회’는 17번 째 '한국 강의 날'을 맞이하는 행사로 강·하천과 관련해 활동하는 전국 91개 환경단체 및 NGO 활동가들 3,000여 명이 모여 '강 살리기'를 외쳤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고양시는 14개 단체 48명이 참가했다.

특히 고양하천네트워크 고양환경운동연합 ‘더불어성사천’은 ‘강 살리기 콘테스트’ 수생태보전활동분야에서 ‘아름다운 꿈을 그려요’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튿날 진행된 최종 경합에서도 대상을 수상해 일본 강의 날 대회 참가 특전의 영예를 안았다.

‘강 살리기 콘테스트’는 5개 부문에 전국 네트워크 단체 43개 팀이 참가했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시 관계자는 “고양하천네트워크는 ‘맑은 하천 가꾸기’ 사업에 봉사하는 자율적인 시민단체들이 모여 활동하는 조직으로 이번 성과로 우리의 활동이 전국적인 시민 실천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는 김은경 환경부장관과 최종원 영산강유역환경청장 등 국내 외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국제하천 포럼과 영산강 하굿둑 퍼포먼스, 생태하천 보전사례 콘테스트 등 다양한 문화행사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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