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018년 하반기 안전보건 및 노동 교육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1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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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노동법령과 같이 근로자에게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13일 오후 2시 구청 한우리홀에서 ‘2018년 하반기 안전보건 및 노동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재해 없는 안전한 공공일자리 사업장을 만들기 위한 안전교육 ▲근로기준법 등 노동자의 권리 전반에 관한 노동교육으로 진행된다.

안전보건 교육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강사가 ▲공공일자리사업에서 부주의로 발생하는 주요 사고의 사례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안전의식 향상 ▲위험요인별 안전관리 대책과 안전한 작업요령 등을 강의한다.

노동 교육시간에는 공인노무사가 근로자가 알아야 할 기초노동법과 직장내 성희롱 예방에 관한 내용을 강의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요즘처럼 폭염이 계속되는 때에는 근무시간 조정, 실내근무 대체 등의 온열질환 예방을 최우선으로 해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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