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예비부모 통합심리 상담 프로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10 14: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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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지역내 임신부 부부를 대상으로 한 통합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행복한 엄마학교 '맘(mom)맘(mom) 행복 클래스'는 오는 29일~9월19일 매주 오후 7~9시 4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맘통합 심리상담센터에서 전문 심리상담가가 진행하는 이번 마음건강향상 프로그램은 4주 동안 ▲우울증 저리가!(우울증 대비 및 극복) ▲엄마와 뱃속 아기가 행복한 심리요가 ▲엄마를 바꾸는 시간 ▲졸업축하파티(토크콘서트) 등의 예비 엄마·아빠를 위한 심리검사·상담, 클래식 라이브 공연을 접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부모가 되기 전 부부가 함께 마음건강을 다져 건강한 자아를 형성하고 준비된 마음으로 새로운 가족구성원인 아이를 맞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구 관계자는 “결혼과 출산,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젊은이가 많은 요즘 마음건강 향상 및 지지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구 행복한 엄마학교 맘(mom)맘(mom) 행복 클래스에 참여를 원하는 예비부모는 구보건소 건강관리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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